향수-아이디어

it’s been going well 하지만

집이 그리워

그래서 집에 놓은 서버에 매번 접속해

하늘 위에 하늘

하늘 위의 하늘
작사/작곡: 천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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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by lovebes
Was held in traffic but somehow I was touched by God. Today.

Burst v0 – Open and Broken

Burst v0 – Open and Broken by lovebes

Theme of the concept album, Burst v0.
Open and Broken was the title of the folder that I wrote everything about myself and my spiritual walk with God, trying to understand myself in His light.
Song a day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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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 v0 – Winged it

Burst v0 – Wingedit by lovebes

I lost the lyrics, and the chords. Didn’t write them down..
song a day challenge.

Them. Her.

Burst v0 – Them. Her. by lovebes

Song a day challenge.
Burst 1 – Them. Her. Continue reading

Burst v0

2006년 가을 학기. 코업에 처음 들어왔다.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기숙사라는 곳에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다. 일주일간 하루에 노래를 하나씩 만드려는 도전을 했는데, 가사는 다 썼었고.

Very lame lyrics, but was the product of a song a day challenge. I post them here for keep sake.

Unified Praise

Unified Praise by lovebes

2007년 여름.. 스노베리에서 일했을때.. ㅎㅎ 손님없을때 음악 만든다고 음악 쓰고 했었는데.. 전에 썼던 시(?) 가지고 드뎌 그때 녹음을 했었다. 내 룸메 없을 때마다 조금씩.. 마이크 잡음 없애려고 장롱에서. 하하하. 모두가 다 같이 하나되어 찬양하는 모습을 그렸었는데. 좀 더 잘 녹음하고 잘 프로듀싱 해야 함..

Ammasina

[Burst] Ammasina demo by lovebes

Dunno why first recordings are always good.. can never recreate this. Recorded in 2007 Summer.

Another Edition

[bad situation]

가슴 속에 아픈 맘
어려움만 있는 미래
있는 그대로의 자리

답답하다
편안한 곳은 없는가.


내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

의지력이 조금씩 부족해지고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도데체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모르겠고

내 이상을 어느 거울에 비교해 볼 수 있으면
확실히 아 이거다! 라고 알수도 없는게

새로운 평지로 가는게 정말 두렵다

이제는 기로에 서는 20

결실이 보이지 않는 투자를 해야하는 세대

조급해 조금만 더 일찍이 날 돌아볼 수 있었으면

답답해 집중하다 게눈 감추듯 꿈을 잊어먹는 내 건망증이

도데체 무엇을 해야지 좋은 건지 모르겠고

 

난 진짜 바보고 늦게 알아차리는 둔치라 정말 어떻게 사는지 몰라

근데 왜 안 말해주고 안 보이시나요

내가 어둡고 눈이 먼건가

난 귀가 안들리는 사람인가요

[His guide]

큰 이유로 내게 5000년의 펜팔로 사랑을 고백한 신이 있다는 것

아들을 십자가로 내 모든 죄를 사하신 그런 사랑의 원천인 주님이

내 삶을 인도하고 내 옆에 계시다는 걸 느끼는 지금 오늘 아침

같은 하루가 가끔식 힘들때 있다는 것 나 물론 방탕할 테지만, 나 정말 죄인이지만

역시나 그분은 똑같이 날 바라본다는것 사랑한다는 것.. 구원하셨다는 것

웃을 수 있는 건 아직 내 인생은 시작도 안했다는 것.

내가 행복한 이유는 날 언제나 버리지 않겠다는 그런

아니, 내 편에 계신 저기의
듬직한 두팔

어느새 오셨는지 주님은
내 마음을 안으셨네

[What I wanna Do]

I feel in me a fiery passion

Constant influx of fire in me

I want to just leap and shout my guts out

rip my clothes and be all I can be to be crazy and shout

to be, for once be true to what’s been said about a king who’s done it

praising and dancing and not worrying about anything other


(pre-condition)

when you reach the point where you’ve already let out

when you’ve stood in front of people and you’ve testified

life doesn’t seem so normal or normal life doesn’t fit you

you are at a point when wasting time is of no interest
at a point in time when you want to create

SONGS MOVIES FILMS ARTS with God being our stimuli with your annointing

let us be humble to each other and be free, receptive of God

To sense His healing
to make your words alive

PASSAGES of life and in my canyons, depths of darkness
YOU SHINE THE LIGHT in me, and you grab me, hold me
YOU MOLD ME into Your shape, I’m UNWORTHY!!

oh….GOD! make me all in urs, all in urs, all in urs,..

I AM GOING FOR THE BIGGEST INFLUENCE

EVEN IF THAT MEANS I WILL BE ALONE

두드리라. 근심을 털고 기도를 해라. 넌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난 한국 사는 청소년,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 살고싶다.
그들의 자각을 깨우고 싶다.
그들의 불안을 지우고 싶다.
그들이 따뜻한 혁명을 일어낼 수 있게 만들고 싶다.
그들에게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지는 않아도
기독교의 사랑으로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